다시 호넷을 만났다. 더 깊은 진실? 호넷을 뭔가 알고 있다. 잔인한 진실. 싸운다. 나의 힘을 확인하고 싶은 것이다. 전력으로 맞부딪힌다. 이겼다. 부적은 방어 대신 빨리 회복속도 빨라지는 부적을 사용하였다. 적중. 체력이 떨어지질 않음 ㅎㅎㅎ 신성둥지의 유령? 내가??왕의 권능은 뭐지?? 난 앞으로 나가야 한다. 뭐가 기다리고 있길래 들어가보자.... 왕의 표식. 그런데 갑자기 이곳이 무너진다. 달려서 탈출해야해.....깔리고말았다. 호넷이 날 구해줌 휴.....호넷 너 누구야 그냥 비밀을 알려줘 지나가다 보니 얘 설마? 그 재밌는 친구 걔 아냐??? 그 이름 티소. 투기장에서 죽은것 같다.... 잘가 친구... 100개 정수를 모았기에 여기 와 보았다. 근데 별거 안줌 .... ㅡㅡ 어디로 가야하나..
이제 어디를 가볼까?? 지하철로 안간곳이 한군데 있다. 여기로 가보자 지하철 내림. 여긴 또 어디야. 눈이 오는건가? 왕국의 끝자락??? 저 큰 괴물이 보인다. 이상하게 나를 공격하지는 않는다. 그냥 둥둥 떠다님 (물론 부딪히면 아픔) 첨엔 일일이 잡다가, 순한 놈이라 이젠 피해다님. 아오 이게임은 처음에 모르는 지역에 갔다하면 지도찾는게 일이다. 지도가 없으니 또 이상한 길로 돌아와 버렸다. 왕도의 수로라고 한다. 어디서 어떻게 연결이 되어있는거여 ㅜㅜ 아직도 헤메인다. 헉헉 에밀리티아? 아주 우아하심 그리고 냉소적. 옛동료?? 옛동료들이 저렇게 귀신처럼? 벌레가 되어버렸다니.... 죽음을 목격하기 위해 살아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저 벌레들에게 죽음은 축복아닐까? 여긴 바로 눈물의 도시. 화려하고 향략..
벌써 22시간! 이제 한 1/3쯤 온걸까??? 사슴벌레아저씨 타고 교차로로 나와 보는데..... 이 연기는 뭐지???!?!!? 헐 여기도 난장판 여기까지 감염이 되었다. 이게 이제 저 위의 마을까지 번지면 주민들도 다 죽는거겠지? 난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얻었기에 못오던 곳들도 올 수 있게 되었다. 그렇지만 기술만으로는 올수 없다...... 근성이 필요해...으 가시밭들.. 아싸 가면조각을 얻었다. 이제 체력 한칸 더 늘어나면 너무 좋겠다. 방랑자의 시체..... 감염이 이 방랑자의 시체를 덮었다. 감염으로 죽은걸까? 죽은 시체에 균들이 기생하는 것일까?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것 같다. 이 큰애도 뭔가 한마디 하려고 하는것 같다 이전에 어떻게 생겼던 사람? 곤충? 괴물? 이..
(개인포스팅이자 내 게임일기 입니다 스포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제발 뒤로가기 해주세요) 어제에 이어! ㅎ 다시 탐험해 봅시다. 어?!?!!?!?!! 창백의 광석?? 내 대봇 업그레이드 해주는 아저씨가 이거 가져오라고 했는데?? 얼릉 이판 깨고 업그레이드 해야겠다. 기대된다 기대돼 ㅎㅎㅎ 적들이 쎄지고 있어서 나도 업그레이드 되지 않으면 안된다. 더 강해져야해 여기 이놈 .. 이놈 ..이놈때매 몇번을 죽었다 ㅜㅜㅜ망할 일반 공격은 안먹히고, 저 얼굴 가면 갑자기 까면서 3연 칼질을 해댄다. 심지어 대쉬하면서 ....ㅜ 그리고 한대 맞으면 체력 두칸 까짐 ㅜㅜㅜㅜ이놈 어케해야하는겨ㅜㅜㅜㅜ! 나에게 답을 알려줘...... 역시 힘들땐 검색이 최고야. 차지공격은 먹힌다. 타이밍이 매우 절묘하다. 차지공격으로 4대..
새 기술을 얻었으니, 그동안 못가봤던 곳을 탐험한다. 우선 녹색 거리. 가시밭도 많고 빠지는데도 많다. 죽고죽다보면 끝까지 갈 수 있다. 너덜너덜 이 친구가 나에게 새로운 기술을 알려주었다. 공격키 꾸욱~~~ 누르고 있으면 차지 공격이 나간다! 이게 유용할꺼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스포방지 생략) 이렇게 되돌아 가는길도 험난하다 험난해. 하염없이 되돌아 간다. 그래도 위로 가는길이 뚫려 있어서 이부분은 편하다. 부적도 많이 모았다. 더더더더 많아져라 많아져~~~~ 이건 또 무슨말일까??? 아마 어제 갔었던 그 어두운 공간을 말하는 걸까?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보았다. 여기 있던 그 착한 친구 어디론가 가버렸다. 쉬었다 가자. 어! 퀴렐 여깄네! ㅋㅋㅋ 반가워 퀴렐. 온천욕하면 에너지가 충전된다아아..
새로운 보스를 만났다 이름하여..... 영혼통달자..... 등장씬은 웃겨도 진짜 겁나무섭다. 진짜 한 다섯번은 손도못대고 죽었다. 상점 돌아다니면서 돈다 쓰고 ㅋㅋㅋ 부적칸도 늘림. 부적세팅 처음으로 제대로함. 사정거리도 길어지고 싸움도 더 잘하는듯. 적의 패턴을 드디어 파악했다 (한열번죽고?) 마지막에는 진짜 거의 안맞고 쉽게 깸. ㅜㅜㅜ 죽는장면도 무섭다 ㅋㅋㅋ 저렇게 막 소리지르다가 바닥 유리창 딱 깨면서 아래층으로 떨어짐 ㅎㅎㅎ 문제는 아래층에서 또 싸움 아오 싸우다가 죽음 ㅜ 재도전! 진짜 너무 힘들었다...ㅋㅋㅋㅋ 아직 갈길이 먼데 벌써부터 이렇게 어려워서 어쩐담. 이제 바닥깨는 기술 얻음. 지금까지 돌아다녔던 길들 돌아다니면서 어디 갈수있는 길이 있나....찾아봄. 근데 그와중에 여기까지 오..
- Total
- Today
- Yesterday
- 그래미
- 추천
- 코로나
- 동물의숲
- 닌텐도
- 닌텐도스위치
- 생존일기
- bts
- 일기
- 모여봐요
- 할로우나이트
- 음악캠프
- 닌텐도 스위치
- 동숲
- 후기
- 수원역
- 맛집
- 배캠
- 신청곡
- 순위
- 솔드아웃
- 모여라
- 선곡표
- 30주년
- 모동숲
- 스위치
- 오늘의
- 베이스
- NBA
- 배철수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