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소감 많은곳을 여행했다 무려 150시간 정신없이 엘든링의 세계에 몰입하였다. 한 10트정도 한거 같은 말레니아 꽃으로 돌아가라....너무 무서운 적이었다. 라단, 말레니아, 아스테르 3종 세트가 가장 어려웠던거 같다. 아스테르는 전회를 알고 나서는 쉽게 깼는데 여행이 끝을 향해간다 원탁도 타오르고, 이 할머니도 돌아가셨다. 원탁 분위기가 말이아니다..... 다들 얼른 피신해... 남은 사람이 몇 없다 한때는 좀 북적북적했는데 다 죽었다. 막 보스를 잡기전에 모그도 잡앗고 라다곤 등장 그리고 엘데의 짐승..... 으 ...짐승.. 지문석 + 창 (졸렬빌드) 2트만에 엔딩을 보게되었다. 원래 출혈 자검을 썼는데 막보스가 출혈이 안먹는다고 해서 급히 처음 창으로 바꾸어 싸워보았다. 엔딩 선택가능. 나는..
원탁에서 죽어가는 로지에르 멀기트와 싸울때 가장 먼저 도와준 친구라서 너무 좋아했는데 결국 상처가 깊어 죽었다. 친구로써 전사로써 탐정으로써도 출중한 친구였다. 뭐하는사람이지.... 이 퀘스트는 하지 못했다.....콜린퀘 ㅜ 모지리 마술사 (인줄 알았던) 굉장히 겸손하고 착한친구 엘든링 특징. 착하면 죽는다. 그가 남긴 마법은 엘데의 짐승의 공격을 막아낸다 사실은 천재 마술사 라티나와 친구 늑대군 라티나 영체는 만렙만들어놓고 쓸 일이 별로 없엇다 ㅜ 아쉽다 이름이 유리 였나?? 초반에 너무 무서울때 날 도와줬었던 친구였다. 착한 친구였는데 역시 죽는다. ㅜ 대장장이 장인정신의 결정체.... 고맙습니다. 당신이 급히 만들어준 풀강 모그윈 성창으로 신을 때려잡았습니다. 해파리 영체의 만남. 해파리가 없었으면..
케일리드에서 처음만난 밀리센트 알터고원에서도 만나고 풍차마을에서도 만나고 점점 정이든다 설원에서도 만난다 계속 마주친다는 예기는 같은곳을 향하고 있다는 예기다 목적지는 말레니아 말레니아의 딸로 추정된다. 말레니아의 딸 이 세계에서 가장 강한 전사인 엄마보다 더 어른 이놈은 나쁜놈 바닥에 선택지가 있다 노란색은 밀리센트와 한팀 빨간색은 밀리센트를 적으로 한번도 밀리센트를 배신할거라고 생각해본 적이없다. 1회차를 하건 10회차를 하건 항상 도와줄께 간신히 밀리센트의 자매들을 다 처리하였지만 부상이 너무 크다... 미안하다... 이 게임 특징 착한애들은 죽는다. 이게임에서 유일하게 죽였던 NPC 나쁜놈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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