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눈알

폰게임은 몇년째 coc 만 함 최근 패카 만렙을 찍으니 올페카 - 혹은 대포 정도 추가 가 가장 강력한듯하다 100% 가 심심찮게 나옴 ㅋㅋ ​컨트롤도 쉽다 대충 뿌려놓으면 끝 ​ 슬슬 밀고가자 상대 기지는 혼돈의 도가니 ​​​ 알아서 깨부순다아아 ​ 마지막 한방 꽝! 아 간지가 철철 삼연 100% 도 해보고 말이지 ㅎㅎ

수원역 차이나 타운쪽에 거주중이라 주변에 중국인, 중국 슈퍼, 중국식당이 굉장히 많음. 예전에 찍었던 사진 좀 풀어봅니다! 이곳에 중국집이 많이 모여있음. 일반 사람들은 모르겠는데. 내 매니아적인 관점에선 ... 거의 천국 수준. 길이 좀 더럽긴한데 수원역은 진짜 길이 엉맘임. 매일 아침 수원역 번화가를 가로질러 출근하는데 진짜......하아..... 위생관념 제로인 내가 토나올정도. 음식물 쓰레기에 구토물에 정체불명의 오물들이 뒤섞여서 아오.... 좀 어떻게 안돼나... 오늘 소개할곳. 여긴 내 단골(?) 식당. 송화강반점. 사실 가게 정면을 찍기가 쉽지 않다. 중국손님들이 많은 편인데, 중국사람들은 가게 밖에 나와 앉아 있는것을 매우 좋아함. 사람들 폐끼치지 않게 순식간에 대충찍음. 메뉴판을 공개해본..

테트리스 99 100포인트 모으면 파이어엠블렘 스킨준대 이제 100 포인트는 어렵지 않다. 아싸 순위 높다 18등 13등 히히 이게임 진짜 재밌음 ㅋㅋㅋㅋ 망할 테트리스 30년은 된거같은데 아직도 재밌냐 거의 무료에 가깝게 할인해서 구매! 한국 게임 인것 같다. 일러스트 깔끔. 노래도 매우 맘에든다. 그런데 게임이 어렵네 ㅜㅜㅜㅠㅠㅜㅠㅜㅠ힐링게임없냐 힐링게임 ㅜㅜ 다시말하지만 일러스트와 노래는 맘에든다 ㅜㅜ 3위!!!!! 3위!!!!!!!!!!!! 역대 최고기록!!!! 스킨은 지난번에 받은 스플래툰 스킨 스플래툰 진짜 너무 좋아 ㅋㅋ 사운드도 색감도 캐릭터도 완전 내스타일. 15등도 쉽지 않은데 ㅎㅎㅎ 9등!!!

지도 제작사 코니카!! 여기 있었구나 ㅜㅠㅠㅠㅜㅠㅜㅠㅜ 널찾아 그렇게 해멨는데 ㅜ 여기서 자고 있었을 줄이야 ㅠㅠㅠ 드디어 헤메던 곳들에 지도를 다 모았다 ㅜㅜㅜ 만세 ㅜㅜ 어쨋든 지도 팔아줘서 고마워. 장로의 마음을 읽어보았다. 여기서는 편한데.. 가 아니고 간단한데? 뭐가 간단하다는거여 ㅜ 좀쉬자. 눈말똥말똥뜨고 나의 죽음의 흔적! 얘네들도 강했던 애들인데 전염병에 당했나 보네 ㅜ 원하는대로 200개 모았더니 지도 한곳을 오픈해준다 뭐가 있을까? 뭐긴뭐야 겁나 무서운놈들이 잠자고 있는 무덤이 수십곳 존재하는곳임 ㅜㅜㅜㅜ 잠에서 깨우니 덤빈다. 너무 강하다 ㅜㅜ 아 이런 슈바 못해먹겠네 ㅜㅜ 이와중에 사진을 이렇게 잘 찍습니다 ㅋㅋㅋㅋㅋ 대충 공략법은 알았으니 이렇게 십수대를 때려도 죽지를 않는다. 아..

이제 주말이다 진도를 좀 나가볼까?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이란 무엇일까? 지금까지 오랜 전투를 거치면서 내가 강해지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있다. 제일왼쪽에 저 허수아비는 이상하게 끌리는데가 있다 ㅎㅎ 이제 염산을 건널수 있으니, 이런곳을 올 수 있는거겠지. 그나저나 얘 여기에 있네 ㅎㅎ 중요한 역할인듯 싶다. 반가워! 얘도 나처럼 기억이 잘 나지 않는것 같다. 누군가가 불러서 여기로 온것이다. 물론 나도 그 부름에 여기까지 온 거 겠지. 스승의 기록보관소. 스승님은 누구였을까? 이곳은 알수 없는것으로 가득하다. 실험실 같기도하고 도서관 같기도 하다. 보스가 나온다!!이름이 우루무?? 였나?? 블로그 사진첨부가 50장 밖에 안된다 아뿔사 ㅜㅜㅠㅠ일단 싸워보자. 아까 입구에 있던 형이 도와준다. 다행이다 함께 ..

일요일이라 진도를 많이뺌 헉헉....... 어디로 가야할지 헤매다가 왕도의 수로쪽에 지도가 비어있어서 한번 와보았다. 썩은알은 어디에 쓰는걸까??? 검색해볼까? 문이 딱 닫히더니...!! 아 망함 이거 보스전 삘인데 ㅜㅜㅜ 쇠똥구리!!! 무섭다 ㅜㅜㅜㅜ 그렇지만 때려 잡는다!!! 아자 ㅋㅋㅋㅋㅋ 여기서 한타임 쉬고.... 또 보스를 만난다 흡충어미...!!! 때려잡자 어째저째 잡긴 잡아지는구나 마지막 사슴벌레 아저씨. 여기는 왕의 정거장. 헐 소오름 돋는 경험. 애벌래를 구해줬더니. 갑자기 나를 공격한다. 지금까지 궁금해 하지 않았었는데.... 얘네들 애벌래들은 왜 유리병에 붙잡혀 있는걸까??? 일단 하나라도 구하자 빨리 구하자 얘는 무사히 잘 구함. 이번엔 수정터널??? 수정마을? 윗쪽에 안가본곳이 있..

아침에 눈뜨자마자 다시 도전한다. 나쁜놈들 단체로 덤비다니 ㅜㅜㅜㅜㅠㅠㅠ너무 어렵다아 ㅜ 결국 다잡고야 말았다. 계속 도전한다. 패턴을 파악한다. 한번한실수는 다시 하지 않는다. 어쩔수 없을땐 맞는다. 정신차린다. 잡고나니 평화로워졌다. 냐하하하하하~~~~~ 읭? 여기 웬 망원경?? 뭐가 보일려나 비가오네 여긴 항상 비가 오나보다. 빌딩같은것도보이고 어렴풋이 불빛도 보이는것 같다. 음산하다. 또 한명 주요캐릭터를 만나게 되었다. 아 그래서 이렇게 어려웠구나 ㅜㅜㅠㅜㅠㅠㅜㅠㅜ 경애하는 왕을 위해??? 왕이 누구여? 설마 나는 아니겠고..... 이제 하나 남았다! 아자 현실세계로 돌아왔다.헉헉 자아 큰일 하나 해결했다. 고생햇다 진짜....

가수 마리사. 옆제 의자가 있어서 좀 앉아서 노래를 들었다. 쾌락의집??? 이단점프를 얻고 나서 새로운곳을 이곳저곳 가본다. 귀족들의 사진들이 걸려있고, 덩치큰 기사들이 돌아다닌다. 길은 계속 이어지고..... 드디어 감시자의 기사.............들! 을 만나게 된다. 이 나쁜놈들 한명이 아니고 두명씩 짝을 지어 한 다섯명? 여섯명? 계속 덤빈다. 한명 잡으면 한명이 다시 깨어나고 이거 진짜 미침 또 난 계속 죽는다 계속죽어 ㅜㅜ계속죽다보니 여기까지 최단거리로 초스피드로 올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못깸. ㅜㅜㅜㅜㅠㅠ 부적설정을 바꾸어본다. 방패와 회복속도 향상. 이게 내 대보스전 부적인데. 바꿔야 하나....내일마저 도전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