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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마리사. 옆제 의자가 있어서 좀 앉아서 노래를 들었다.
쾌락의집??? 이단점프를 얻고 나서 새로운곳을 이곳저곳 가본다.
귀족들의 사진들이 걸려있고, 덩치큰 기사들이 돌아다닌다.
길은 계속 이어지고.....
드디어 감시자의 기사.............들! 을 만나게 된다. 이 나쁜놈들 한명이 아니고 두명씩 짝을 지어 한 다섯명? 여섯명? 계속 덤빈다. 한명 잡으면 한명이 다시 깨어나고 이거 진짜 미침
또 난 계속 죽는다 계속죽어 ㅜㅜ계속죽다보니 여기까지 최단거리로 초스피드로 올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결국 못깸. ㅜㅜㅜㅜㅠㅠ 부적설정을 바꾸어본다. 방패와 회복속도 향상. 이게 내 대보스전 부적인데. 바꿔야 하나....내일마저 도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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