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할로우나이트

이제 주말이다 진도를 좀 나가볼까?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이란 무엇일까? 지금까지 오랜 전투를 거치면서 내가 강해지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있다.

제일왼쪽에 저 허수아비는 이상하게 끌리는데가 있다 ㅎㅎ

이제 염산을 건널수 있으니, 이런곳을 올 수 있는거겠지. 그나저나 얘 여기에 있네 ㅎㅎ 중요한 역할인듯 싶다. 반가워!

얘도 나처럼 기억이 잘 나지 않는것 같다. 누군가가 불러서 여기로 온것이다. 물론 나도 그 부름에 여기까지 온 거 겠지.

 

스승의 기록보관소. 스승님은 누구였을까?

이곳은 알수 없는것으로 가득하다. 실험실 같기도하고 도서관 같기도 하다.

보스가 나온다!!이름이 우루무?? 였나?? 블로그 사진첨부가 50장 밖에 안된다 아뿔사 ㅜㅜㅠㅠ일단 싸워보자. 아까 입구에 있던 형이 도와준다. 다행이다 

함께 싸우니 든든하다. 이 형 실력이 대단하다. 아주

휴. ㅠ 잡았다. 보스전은 언제나 힘들다. 한 10트 정도 한듯하다

역시 알수 없는말 투성이.

무슨뜻일까?

 

모자를 벗고 무슨 주술을 외운다.....

이사람이 스승??? 옆에 형은 주저 앉았다. 이형이름이 뭐였더라....마따 퀴렐!!

계속 그녀. 라는 어떤 사람이 등장한다. 도대체 그녀는 또 누구란 말인가. 언젠간 그녀를 만나게 될거같다는 느낌이 든다.

스승님? 이 나타난다. 이번에도 일단 때려야 한다.

이쯤되면 난 스샷 장인이 아닌가??? 정확히 가격!

터지면서 기를 모은다....

봉인 셋. 모두다 풀렸다.

꿈에서 깨어 현실로 돌아옴

그녀의 생명과 함께...? 봉인을 풀고 그녀도 함께 가버린것인가? 

퀴렐 지쳤구나. 고마워. 꼭 임무를 완수할께 또 보자고

새 기술도 얻었다!

 

불쌍한 여행자들 ㅜ

클로스! 여기도 있었네!

그래 꼭 살아서 만나자! 파이팅!! 제발 건강하게 있어줘 잡히지마

얘는 또 뭐야 ㅜ무섭게. 눈알이 뽑힌것 같다 ㅠㅠㅠ 얘는 사랑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이거 ... 어디문을 여는건지 알것 같다. 곧 간다 ~~~

여왕의 정원. 여기 정말 아름답지 않은가? 그래픽이 너무 아름답다 여왕처럼 우아하고 또 냉혹한 느낌이. 스피커에서는 노래가 나온다. 잠시 쉬자.

배신자의 자식. 왜 이런 외딴곳에 배신자가 아닌 배신자의 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