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보스를 만났다 이름하여..... 영혼통달자..... 등장씬은 웃겨도 진짜 겁나무섭다. 진짜 한 다섯번은 손도못대고 죽었다. 상점 돌아다니면서 돈다 쓰고 ㅋㅋㅋ 부적칸도 늘림. 부적세팅 처음으로 제대로함. 사정거리도 길어지고 싸움도 더 잘하는듯. 적의 패턴을 드디어 파악했다 (한열번죽고?) 마지막에는 진짜 거의 안맞고 쉽게 깸. ㅜㅜㅜ 죽는장면도 무섭다 ㅋㅋㅋ 저렇게 막 소리지르다가 바닥 유리창 딱 깨면서 아래층으로 떨어짐 ㅎㅎㅎ 문제는 아래층에서 또 싸움 아오 싸우다가 죽음 ㅜ 재도전! 진짜 너무 힘들었다...ㅋㅋㅋㅋ 아직 갈길이 먼데 벌써부터 이렇게 어려워서 어쩐담. 이제 바닥깨는 기술 얻음. 지금까지 돌아다녔던 길들 돌아다니면서 어디 갈수있는 길이 있나....찾아봄. 근데 그와중에 여기까지 오..
아 슬슬 게임이 어려워진다...어제 죽은데서부터 시작해보자 이렇게 도저히 갈 수 없을것만 같은 길도 지나가고.... 여기 살짝 점프후 대쉬 착 쓰고 끝까지 들러붙어 보면 어떻게 안될까 싶기는 한데..뛸까 말까를 한참 고민함ㅋㅋㅋㅋㅋ보다시피 체력이 두칸 ㅋㅋㅋㅋ ㅜㅜㅜㅜㅜ 그냥 되돌아 가기로함 뒤에 안사실이지만 여기는 다른 기술을 배워야 올 수 있는듯 ㅋㅋㅋ 망 ㅋㅋㅋㅋ 그 고생을 하고 700원 돈도 잃고 만신창이 너덜너덜 해졌는데. 실은 집으로 되돌아 가는중에도 몇번이나 더 죽음. 새로운곳을 발견. 이름하여 눈물의 도시. 캬 ~ 우울한 OST.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적들도 만났다. 이 적은 나와 같은 대못을 무기로 사용한다.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대문도 막혀버렸다. 한참을 헤멤 ㅠㅠㅠ 퀴렐 이라는 친구를 만..
신세계 본점 지하 홍콩식 딤섬집 다녀옴 샤오롱바오 새우부추교자 닭고기 덮밥 ? 먹음 샤오롱바오는 뜨-끈 하게 갓나온 놈을 안에 육즙이 터져나올때 이걸 그냥 한입 물어야 되나 그냥 뱉어야 되나 고민하다가 에라 그냥 확 한입에 넣고 고통과 환희를 동시에 느껴야 제맛이(라고 생각)지만, 여긴 안뜨겁고 따뜻함 ㅠㅠㅜ 새우부추교자는 탱탱 ~~ 한게 맛잇더라! 추천! 괜찮음! 덮밥맛 ㅎ 가격대 매우 훌륭하다고 봄 ㅎ 맛은 프랜차이즈 답게 안정적임 깔끔함 그런데 조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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