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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제작사 코니카!! 여기 있었구나 ㅜㅠㅠㅠㅜㅠㅜㅠㅜ 널찾아 그렇게 해멨는데 ㅜ 여기서 자고 있었을 줄이야 ㅠㅠㅠ 드디어 헤메던 곳들에 지도를 다 모았다 ㅜㅜㅜ 만세 ㅜㅜ 어쨋든 지도 팔아줘서 고마워. 장로의 마음을 읽어보았다. 여기서는 편한데.. 가 아니고 간단한데? 뭐가 간단하다는거여 ㅜ 좀쉬자. 눈말똥말똥뜨고 나의 죽음의 흔적! 얘네들도 강했던 애들인데 전염병에 당했나 보네 ㅜ 원하는대로 200개 모았더니 지도 한곳을 오픈해준다 뭐가 있을까? 뭐긴뭐야 겁나 무서운놈들이 잠자고 있는 무덤이 수십곳 존재하는곳임 ㅜㅜㅜㅜ 잠에서 깨우니 덤빈다. 너무 강하다 ㅜㅜ 아 이런 슈바 못해먹겠네 ㅜㅜ 이와중에 사진을 이렇게 잘 찍습니다 ㅋㅋㅋㅋㅋ 대충 공략법은 알았으니 이렇게 십수대를 때려도 죽지를 않는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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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말이다 진도를 좀 나가볼까?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이란 무엇일까? 지금까지 오랜 전투를 거치면서 내가 강해지고 있다는것을 깨닫고 있다. 제일왼쪽에 저 허수아비는 이상하게 끌리는데가 있다 ㅎㅎ 이제 염산을 건널수 있으니, 이런곳을 올 수 있는거겠지. 그나저나 얘 여기에 있네 ㅎㅎ 중요한 역할인듯 싶다. 반가워! 얘도 나처럼 기억이 잘 나지 않는것 같다. 누군가가 불러서 여기로 온것이다. 물론 나도 그 부름에 여기까지 온 거 겠지. 스승의 기록보관소. 스승님은 누구였을까? 이곳은 알수 없는것으로 가득하다. 실험실 같기도하고 도서관 같기도 하다. 보스가 나온다!!이름이 우루무?? 였나?? 블로그 사진첨부가 50장 밖에 안된다 아뿔사 ㅜㅜㅠㅠ일단 싸워보자. 아까 입구에 있던 형이 도와준다. 다행이다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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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정도시를 헤메인다. 아 거지같은 할로우 나이트......... 깨도 깨도 더 어렵다. 수정도시는 이상한 컨베이어 벨트가 또 사람을 귀찮게 한다. 게다가 그 수정모기? 같은 몬스터는 수정알을 던지는데 너무 아프고 너무 타이밍 재기가 힘들더라 한마리잡고 벤치가고 반복 진심으로 싸우기 까다로운 놈들은 사진도 없다 찍는순간 게임오버 됨 ㅜ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몬스터가 등장한다. 건방지게 내가 앉아야 하는 벤치에 앉아있다. 아마도 싸워야 하는거겠지. 당연히 싸웠다 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다시도전 다시도전... 레이저를 겁나 쏜다 아오ㅗㅗㅗㅗ 나좀 내버려둬 ㅜㅜㅜ 결국 도전하면 깬다. 휴 이제 좀 앉아쉬자. 벤치에 잠깐 앉아있으면 너무 안심이 되고 너무 편하다. 하지만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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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오늘은 사마귀 군주들과 대결! 사실 여기까지 오기도 쉽지가 않다 사마귀놈들 겁나 달려든다... ㅜㅜ 팔(다리?)가 길쭉길쭉해서 잘피해야함 ㅜ 어떻게 싸웠는지는 생략ㅜㅜㅜㅜ이놈들이 단체로 달려들어서 도저히 찍을수가 없음. 한명잡고나면 두명이 동시에 달려든다 아오 패턴은 뻔함. 하늘에서 떨어지기 갑자기 나타나서 돌격하기 벽에 들러붙어서 부메랑 던지기. 부메랑 던지기가 까다로웠다. 좀 높은벽에 붙으면 부메랑이 상-하, 낮은벽에서 던지면 하-상 이다. 낮은벽에서 던질때만 점프를 하란 말이다. 이 게임을 하면 나의 영혼을 아주 자주 만날 수 있다. 반갑구나 친구야 내돈 돌려줘 게임이 잘 안풀리면 이렇게 부적을 바꾸기도한다! 저 방패 부적은 매우 좋은데 부적칸3칸이나 먹는다는게 문제다. 이동속도업, 지도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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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슬 게임이 어려워진다...어제 죽은데서부터 시작해보자 이렇게 도저히 갈 수 없을것만 같은 길도 지나가고.... 여기 살짝 점프후 대쉬 착 쓰고 끝까지 들러붙어 보면 어떻게 안될까 싶기는 한데..뛸까 말까를 한참 고민함ㅋㅋㅋㅋㅋ보다시피 체력이 두칸 ㅋㅋㅋㅋ ㅜㅜㅜㅜㅜ 그냥 되돌아 가기로함 뒤에 안사실이지만 여기는 다른 기술을 배워야 올 수 있는듯 ㅋㅋㅋ 망 ㅋㅋㅋㅋ 그 고생을 하고 700원 돈도 잃고 만신창이 너덜너덜 해졌는데. 실은 집으로 되돌아 가는중에도 몇번이나 더 죽음. 새로운곳을 발견. 이름하여 눈물의 도시. 캬 ~ 우울한 OST.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적들도 만났다. 이 적은 나와 같은 대못을 무기로 사용한다.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대문도 막혀버렸다. 한참을 헤멤 ㅠㅠㅠ 퀴렐 이라는 친구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