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수정도시를 헤메인다. 아 거지같은 할로우 나이트......... 깨도 깨도 더 어렵다. 수정도시는 이상한 컨베이어 벨트가 또 사람을 귀찮게 한다. 게다가 그 수정모기? 같은 몬스터는 수정알을 던지는데 너무 아프고 너무 타이밍 재기가 힘들더라 한마리잡고 벤치가고 반복 진심으로 싸우기 까다로운 놈들은 사진도 없다 찍는순간 게임오버 됨 ㅜ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몬스터가 등장한다. 건방지게 내가 앉아야 하는 벤치에 앉아있다. 아마도 싸워야 하는거겠지. 당연히 싸웠다 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다시도전 다시도전... 레이저를 겁나 쏜다 아오ㅗㅗㅗㅗ 나좀 내버려둬 ㅜㅜㅜ 결국 도전하면 깬다. 휴 이제 좀 앉아쉬자. 벤치에 잠깐 앉아있으면 너무 안심이 되고 너무 편하다. 하지만 언제..
자아 오늘은 사마귀 군주들과 대결! 사실 여기까지 오기도 쉽지가 않다 사마귀놈들 겁나 달려든다... ㅜㅜ 팔(다리?)가 길쭉길쭉해서 잘피해야함 ㅜ 어떻게 싸웠는지는 생략ㅜㅜㅜㅜ이놈들이 단체로 달려들어서 도저히 찍을수가 없음. 한명잡고나면 두명이 동시에 달려든다 아오 패턴은 뻔함. 하늘에서 떨어지기 갑자기 나타나서 돌격하기 벽에 들러붙어서 부메랑 던지기. 부메랑 던지기가 까다로웠다. 좀 높은벽에 붙으면 부메랑이 상-하, 낮은벽에서 던지면 하-상 이다. 낮은벽에서 던질때만 점프를 하란 말이다. 이 게임을 하면 나의 영혼을 아주 자주 만날 수 있다. 반갑구나 친구야 내돈 돌려줘 게임이 잘 안풀리면 이렇게 부적을 바꾸기도한다! 저 방패 부적은 매우 좋은데 부적칸3칸이나 먹는다는게 문제다. 이동속도업, 지도표시 ..
새로운 보스를 만났다 이름하여..... 영혼통달자..... 등장씬은 웃겨도 진짜 겁나무섭다. 진짜 한 다섯번은 손도못대고 죽었다. 상점 돌아다니면서 돈다 쓰고 ㅋㅋㅋ 부적칸도 늘림. 부적세팅 처음으로 제대로함. 사정거리도 길어지고 싸움도 더 잘하는듯. 적의 패턴을 드디어 파악했다 (한열번죽고?) 마지막에는 진짜 거의 안맞고 쉽게 깸. ㅜㅜㅜ 죽는장면도 무섭다 ㅋㅋㅋ 저렇게 막 소리지르다가 바닥 유리창 딱 깨면서 아래층으로 떨어짐 ㅎㅎㅎ 문제는 아래층에서 또 싸움 아오 싸우다가 죽음 ㅜ 재도전! 진짜 너무 힘들었다...ㅋㅋㅋㅋ 아직 갈길이 먼데 벌써부터 이렇게 어려워서 어쩐담. 이제 바닥깨는 기술 얻음. 지금까지 돌아다녔던 길들 돌아다니면서 어디 갈수있는 길이 있나....찾아봄. 근데 그와중에 여기까지 오..
아 슬슬 게임이 어려워진다...어제 죽은데서부터 시작해보자 이렇게 도저히 갈 수 없을것만 같은 길도 지나가고.... 여기 살짝 점프후 대쉬 착 쓰고 끝까지 들러붙어 보면 어떻게 안될까 싶기는 한데..뛸까 말까를 한참 고민함ㅋㅋㅋㅋㅋ보다시피 체력이 두칸 ㅋㅋㅋㅋ ㅜㅜㅜㅜㅜ 그냥 되돌아 가기로함 뒤에 안사실이지만 여기는 다른 기술을 배워야 올 수 있는듯 ㅋㅋㅋ 망 ㅋㅋㅋㅋ 그 고생을 하고 700원 돈도 잃고 만신창이 너덜너덜 해졌는데. 실은 집으로 되돌아 가는중에도 몇번이나 더 죽음. 새로운곳을 발견. 이름하여 눈물의 도시. 캬 ~ 우울한 OST. 그동안 보지 못했던 적들도 만났다. 이 적은 나와 같은 대못을 무기로 사용한다. 들어오자마자 나가는 대문도 막혀버렸다. 한참을 헤멤 ㅠㅠㅠ 퀴렐 이라는 친구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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