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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소감
많은곳을 여행했다
무려 150시간
정신없이 엘든링의 세계에 몰입하였다.
한 10트정도 한거 같은 말레니아
꽃으로 돌아가라....너무 무서운 적이었다.
라단, 말레니아, 아스테르 3종 세트가 가장 어려웠던거 같다.
아스테르는 전회를 알고 나서는 쉽게 깼는데
여행이 끝을 향해간다
원탁도 타오르고,
이 할머니도 돌아가셨다.
원탁 분위기가 말이아니다..... 다들 얼른 피신해...
남은 사람이 몇 없다
한때는 좀 북적북적했는데
다 죽었다.
막 보스를 잡기전에 모그도 잡앗고
라다곤 등장
그리고 엘데의 짐승..... 으 ...짐승..
지문석 + 창 (졸렬빌드) 2트만에 엔딩을 보게되었다.
원래 출혈 자검을 썼는데
막보스가 출혈이 안먹는다고 해서
급히 처음 창으로 바꾸어 싸워보았다.
엔딩 선택가능.
나는 당연히 라니를 소환하였다.
의리가 있지.
돌아왔구나....반가워
왕이되었고
라니는 신이 되었다.
막보스와 싸우면서 무기도 바꾸고
첫 환생을 하여 이 아이템에 딱 맞도록 스탯 재 배분 하였다
근력과 신비에 몰빵
이제 끝났다.
150 시간의 대장정 이었다.
2회차는 없을 예정
소울류는 처음이고
스토리도 이해 못하고
어디로 가야될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진행했는데
유튜브 선생님들 덕에 어렵지 않게
많이 죽지도 않고 잘 넘긴거 같다
이게임이 좋은 게임이냐? 묻는다면 글쎄....
그렇지만 가장 추천 하고 싶은 게임이고
가장 몰입해서 했던 게임인것은 사실이다.
(젤다의전설 150시간을 6개월만에 했는데
이게임은 2개월만에 끝)
좋은 게임이란 무얼까? 과제를 안겨주는 게임일 수 있겠다.
그리고 나는 이제 마음편히 유튜브로 엘든링의 세계관 스토리에 대해 공부를 하려한다.
깼지만 아직도 알수없는 엘든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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