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눈알

폴사이먼 정말 좋아하는데 이노래는 아직 모르겠다 70프로 정도 좋은상태 ㅋ 아마 가사를 잘 몰라서 그렇겟지 ?? ㅎㅎ 이 음반이 참 명반이다. 던컨도 있고, 마더앤차일드 리유니온 도 있다. 아 위스키바 같은데서 던컨 신청해서 노래 들으면 참 좋은데 푸파이터스 오랜만 ! 푸파이터스 라디오에서 나오는 유명한 노래들만 알고 찾아들어본 적은 없는데, 들을때마다 시원하고 좋다! 이매진 드래곤스. 참 노래 잘 만든다. 락밴드지만 락밴드로 취급 안되는곳도 있다고 한다. 현대인의 락음악이자 미래의 락음악. 거칠고 단순한맛도 있고 세련되고 화려한 맛도 있다. 멋지다. 오늘은 약간 늦게 듣기시작했는데 Burn!!!!! 나 이노래 들으면 진짜 미침 ㅠㅠㅠㅠㅠㅠ 날 여기까지 있게해준곡. 이세상 최고의 락음악. 최고의 락밴드...

Weekend의 Starboy 음반에 실린곡. 스타보이가 첫 싱글로 나왔는데 다프트 펑크 피쳐링이라길래 반가운 마음에 들었는데 캬 캬 정말 멋진곡이었다. 피아노 사운드만 들어도 이건 다프트 펑크네 이곡도 마찬가지로 다프트펑크가 참여했는데, 진짜 이곡듣다가 팬티가 촉촉 해지는줄 알았다. 버스 안에서 듣는데 후반부에 다프트 펑크 사운드가 터져나오는데 캬ㅑㅑㅑㅑㅑㅑ 엄청난 충격과 감동을 느꼈던 것이었다. 사운드 멋지고 목소리 멋지고,다프트펑크 죽이고, 고상하고, 깔끔한데 일단 무엇보다 너무너무 신난다. 기분이 좋다. 가장좋아하는 Weekend의 곡.

선곡표! 데이빗 보위 모던러브! 참 좋은곡인데 진짜 오랜만에 들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연달아서 나오는 클라투 캬..... ㅠ 이 노래는 좀 홍보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자켓부터가 아트락 쓸쓸한 목소리, 스트링, 올갠, 피아노, 코러스 화음 내가 너무 좋아하는 기타 연주 스타일 유툽 첨부.앨범자체가 아주 명반이고 가사도 아주 특이하고 신기한 내용을 담고 있다. 언제한번 콜링 오큐펀트 글 한번 올려야 하겠다. K-Ci&Jojo - All my life 이노래도 내가 참 좋아하는곡.98년쯤이었나 고등학생때 빌보드 1위곡. 카세트 테입으로 녹음해놓고 들었는데 한동안 이노래가 왜 좋은건지 갑자기 차트에 딱 등장에서 1위를 차지했는데 어디가 그렇게 좋은건지 이해하기가 힘들었엇다 물론 지금은 90년대 최애 팝송중 한곡..

유가 사이즈 대보고 테이프로 위치 표시 해놓고 그라인더로 타일을 잘라낸다 자나깨나 그라인더 조심!!! 반드시 방진마스크, 보호 안경, 장갑, 긴팔 긴바지 착용하도록 한다!!!! 그라인더 웬만하면 사용하지 맙시다 굉장히 위험한 도구예요 ㅠ 타일이 좀 잘리면 끌로 망치로 쳐서 시멘트를 다 깨 낸다 기존 유가 끄집어 낼때는 속이 시원 ~~ 하다 꺼내고 나면 하수구는 비닐 같은걸로 막아둔다 시멘트가 하수관 안으로 들어가면 안됨!!! 새 유가를 맞춰보고 들어가겟다 ~~ 싶으면 성공 ㅎ 타일 바깥부분이 좀 깨짐 ㅠㅠㅠ 망해따 ㅠ 걍 강행 백시맨트로 채워주고 ~~뚜껑덮고 마를때까지 기다린다!! 마를때까지 물 절대 조심할것.

첫 메뉴는 스테이크 돼지갈비!!! 기본세팅! 홀이 넉넉 하게 널찍한게 참 좋다 스테이크 갈비 구워주신다 ㅎㅎ지글지글 너무 맛남 ㅎㅎㅎ 다 잘 잘라주심 ㅎ 맛있다맛있다 찹찹 홍어무침도 잇고 오오 냉면으로 마무리한다 고기드신분은 냉면이 천원!!! ㅋㅋ 대박 ㅎㅎㅎㅎ 여기에 소갈비살도 추가했는데 사진을 못찍었음 ㅠㅠ 괜찮은 고기집이었다 ! 추천!

LSD- ThundercloudsSia, Diplo, and Labrinth 셋이 모인 프로젝트 그룹 LSD 음반자켓만 보아도 참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들인것을 알 수 있다.반반 머리는 역시 시아이곡은 처음 듣자마자 아 올해 들은 곡중에서 제일 좋겠구나 싶었다. 가사도 아주 좋고 뮤비도 멋지다.시아노래가 좀 듣는 사람이 좋아할때까지 계속 반복반복 단순한 구절을 몇개 오려붙여 만든 곡들이 많은데, 좀 지칠때가 있다.그래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아의 곡 한곡을 뽑으라고 한다면 Cheap Thrills 를 뽑는다.반드시 feat. Sean Paul 버전을 듣는데, 션폴의 랩이 안들어가면 도무지 신나지 않는다는 ㅜ 이곡도 마찬가지로 시아 솔로곡이 아니라서 너무 좋다. 같이 하는 뮤지션들의 존재감도 상당하다..

이태원클라쓰 새 OST가 발표되었다. 무려 BTS V가 부른다. 뷔 목소리 느무 좋고 노래도 잘하고, 가사도 좋고...?? On my pillow Can’t get me tired Sharing my fragile truth That I still hope the door is open Cuz the window Opened one time with you and me Now my forever’s falling down Wondering if you’d want me now How could I know One day I’d wake up feeling more But I had already reached the shore Guess we were ships in the night Night, nig..

근처약국에서 구매. 뿌리는 살균제. 만삼천원 정도에 구매 마트에 가보니 손 세정제 제품들이 많구나ㅎㅎㅎ 당연하면서도 생각해보면 생소한 장면 내 브리더수트 마스크. 현재 잃어버린 상태.............. ㅠㅠㅠㅠㅠㅠ 이것도 . 항균스프레이 향이 좋다. 그리고 손세정제로 아이깨끗ㅎ....(일본회사였습니다 사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