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추안푸루 천부루 마라 오징어 구이

수원역 차이나타운 삼거리(내맘대로 작명) 지나가다
오징어 굽는 장면 목격! 하나 포장해 가기로 하였다
안주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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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철판에 이제 오징어를 구워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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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글자글 지글지글 능숙하게 구워주신다 아참 이집은 한국어가 원활하게 통하지는 않는다 손짓하면서 쩌거이거 신공 이면 충분하니 걱정들 마시고 ㅎㅎㅎ

그나저나 라이브 포토로 다 찍엇는데 gif변환이 귀찮아 그냥 올린다 ㅠㅠㅠ 라이브포토 좀 편하게 쓸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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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전병이다 동그란 또띠아에 계란이랑 등등 넣고 굽고 말아준다! 다음포스트에는 전병 후기가 올라갈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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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리 오징어 포장 ㅎ 가격은 육천원. 양이 좀 작아 보일순 잇는데 오징어 한마리 통째로 눈앞에서 구워주니 믿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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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 찍어먹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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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씨유 에서 맥주 구매햇다 ㅎㅎ 요즘 진짜 맛잇는 맥주가 많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