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생존일기 17. 추석명절
추석은 10월 1일 목요일 이었다 정부등 곳곳에서 마음만 고향에 내려가시라고 그러는데다 친척들도 올해 모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안내려가려고 하다 연휴가 긴데다 부모님이 섭섭해 하시는 듯하여 잠깐 당일치기로 얼굴이나 뵐까하고 급히 비밀리에 사람이 많이 없을거 같은 연휴 막바지에 부산행 기차표를 구매하였다 물론 기차표를 쉽게 구한것도 신기한 일이지만 위에 사진에 보다시피 자리도 텅텅 비어있다 ㅠ 명절 때마다 하는말이 있다 올해는 명절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네 올해야 말로 가장 예전같지 않은 명절인것이다
일상
2020. 10. 3. 07:3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모동숲
- 할로우나이트
- 오늘의
- 그래미
- 추천
- 배철수
- 베이스
- 일기
- 스위치
- 닌텐도 스위치
- 수원역
- 신청곡
- 닌텐도
- 맛집
- 생존일기
- 동숲
- 모여봐요
- 코로나
- 닌텐도스위치
- 후기
- bts
- 30주년
- 음악캠프
- 동물의숲
- NBA
- 선곡표
- 순위
- 모여라
- 솔드아웃
- 배캠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