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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10월 1일 목요일 이었다
정부등 곳곳에서 마음만 고향에 내려가시라고 그러는데다
친척들도 올해 모이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안내려가려고 하다
연휴가 긴데다 부모님이 섭섭해 하시는 듯하여
잠깐 당일치기로 얼굴이나 뵐까하고
급히 비밀리에 사람이 많이 없을거 같은 연휴 막바지에 부산행 기차표를 구매하였다
물론 기차표를 쉽게 구한것도 신기한 일이지만
위에 사진에 보다시피 자리도 텅텅 비어있다 ㅠ
명절 때마다 하는말이 있다
올해는 명절 분위기가 예전같지 않네
올해야 말로 가장 예전같지 않은 명절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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