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아일리시 공연 후기

도착하자마자 기념품 샵으로 향한다
머천다이즈 라고 궂이 영어로 해야하나 싶으면서도 외국인들도 많이 오는공연이니 당연하구나 싶기도

공연 4시간전에 도착했으나
이미 엄청나게 많은 분들이 이미 줄 서고 계셨다 ㅠ
폴매카트니때도 줄이 너무 길어 아무것도 못샀던 생각이 났다 ㅠ

기념품 가격이 소오름
공연 기념품들 보면 가격은 비싸도 질은 괜찮더라 ㅠ 그래 저렴하고 목늘어나는것 보단 낫지 ㅜ

티 한장 구매
원래 내한공연때 사는 티셔츠는 미국기준 사이즈라 작게 주문햇는데 ㅠㅠ 이번건 한국 기준인듯 ㅠ
살좀빼고 입겠습니다

공연장 입구 ~~

일부러 제일 뒷자리로 예매
빌리아일리시가 점프하라고 하고 호응을 유도 할때
앉아있을수 있어서 너무 좋앗다

광란의 분위기 ~~
공연 괜찮앗다 전체적으로 우울한 곡들이 많아서 어떻게 살리려나 했는데 꽤 인상적이었다
또 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