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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tramp - Take the long way home

오징어눈알 2022. 1. 30. 06:58


새벽기차든 아니든 준비시간은 언제나 빡빡하다
도보 혹은 버스로 충분한거리 꼭 택시를 타게된다
가까스로 도착.
철컹철컹 거리는 기차소리
고향 친구들과  카톡
부모님께 연락
이곳에 남아있는 사람에게 인사
- 이사람들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Ktx 잡지를 잡고 게임하고 넷플릭스를 한다 집중은 잘안됨 곧 부산에 도착한다

그렇지 명절엔 명곡이지 (배캠에서 인용)
부산가는 기차에서 항상 듣게 되는곡
Supertramp - take the long way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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