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올드팝, 올드락 매니아였던 약스무살의 나는 최신곡 따위는 듣지 않았다
예외가 있엇다면 에이미와인하우스, 제이슨므라즈, 킨
특히 이음반 Hopes and fears는 정말 누구나 좋아하는 초 명반이었다
내가 라디오에서 처음 들엇을땐 ‘퀸’ 으로 잘못듣기도 했고
(퀸 노래중에 Somewhere Only We Know 라는곡이 있어 ?? 하면서)
한국에선 Everybody changing이 제일 인기가 많앗고
나는 이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음반 좋아하던 사람들과 이 곡에대해 예기나누는게 예전엔 어렵지 않앗는데 이미 너무 예전 곡이 되어버렸다
'음악 추천, 저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pertramp - Take the long way home (0) | 2022.01.30 |
---|---|
2022-01 하루한곡 (0) | 2022.01.27 |
오소영 20주년 공연 다녀옴 (0) | 2021.10.23 |
내가 박혜경을 좋아하게 된순간 (0) | 2021.10.03 |
Elton John, Charlie Puth - After all (0) | 2021.10.01 |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오늘의
- 선곡표
- 코로나
- 순위
- 닌텐도 스위치
- 생존일기
- 스위치
- 후기
- 솔드아웃
- bts
- 할로우나이트
- NBA
- 일기
- 모여라
- 음악캠프
- 수원역
- 닌텐도
- 닌텐도스위치
- 맛집
- 베이스
- 그래미
- 모여봐요
- 신청곡
- 배캠
- 동숲
- 30주년
- 추천
- 배철수
- 모동숲
- 동물의숲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