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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이어스트레이트!!
이 얼마나 명반인가 Brothers in arms
역시 머니포낫띵 좋다 기타 사운드만 딱 들어도 이건 마크노플러
위에 삽입한 그림에 나오는 곡은 your lastest trick 이다 섹소폰연주도 너무 좋고
마크노플러의 곡은 가사도 매우 시적이고 서사적인 곡들이 많다
내가 다시 기타를 친다면 마크노플러 주법으로 배우고 싶다고 생각을 한다

에어로스미스
Dream on 내가 참 좋아하는 곡인데, 에어로 스미스를 좋아하는 어떤 형님 왈 이곡 빼고는 다 좋아한다고 하셨다. 이해는 간다 발라드이고 대중적인곡이고, 더 좋은곡들도 많을테니 말이다
아마게돈 주제가 였던 I don’t wanna miss a thing 은 에어로스미스의 첫 1위곡 이라고 한다 그리고 리브타일러는 무려 에어로스미스의 보컬 스티븐타일러의 딸!!!! 숨겨진딸? 안알려진딸? 이엇다고 한다 ㅎ

스틸리댄
내나이 22-24 ?? 아니 한 25세 정도 까지 정말 많이 들었던 밴드. Aja 음반은 진짜 최고의 명반중에 명반

어떻게 이렇게 고급스러울수가
예전에 학교에서 이 음반 다큐를 봤는데 재미있는 포인트가 많았다 몰래 베이스 슬랩넣은것. 하프타임 셔플을 설명해 주던 드러머 등등

듀란듀란
잘생겨서 음악성이 좀 폄하되기도 했다는 팀인데
인간적으로 너무 잘생김

참 멋지다
다이어스트레이츠나 스틸리댄을 들으면 시대를 초월해서 세련되구나 라는 느낌이 드는데
듀란듀란을 들으면 딱 80년대 사운드 냄새가 난다
그시절을 자라온 사람들에게는 이런 사운드가 과거로의 여행(?) 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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