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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보위 스타맨
내가 정말 좋어했던 가수. 30세 이전에 트리뷰트 밴드를 하겠노라...! 했지만 나이40줄이 눈앞이네 ㅠ
퍼포먼스,스타일, 인터뷰 등 화제거리가 많은 인물이었는데 사실 음악이 너무 좋다는거


스팅 잉글리시맨인뉴욕
스무살때쯤 가끔 시내에 나가서 돌아다니다보면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지 바쁘게 움직이고, 난 뭐하는걸까 생각하며 이노래를 떠올리곤 했지
이노래가 쉐잎오브마이하트보다 더 순위가 높다는것도 눈여겨 봐야할것 같다 역시 배캠

Bad day
이게 아마 아메리칸 아이돌 이었나 ??
거기서 탈락 타임에 나오는 곡이었던것으로 알고 있는데
십수년전이라.... 기억이


Prince - When doves cry
캬 이음반 참 많이 들었지 퍼플레인도 있고 초명반
이런 알앤비 (댄스풍?) 곡에 베이스가 없는 노래가 있다니. 그런데 느무느무 신남 굉장히 요즘노래같음
아주 시크하고 멋진곡 프린스다 프린스


Kansas - Dust in the wind
내친구 상욱이가 기타 잘 치던곡. 쓰리핑거

이팀 프로그레시브 락 밴드인데,
이노래도 멋지고 캐리온 그노래도 진짜 죽이는데
음반 표지를 보라 나도 오늘 처음보는데
고전적이고 함축적이고
톤은 마치 데이빗호크니 색상인듯한 느낌


Cold play - viva la vida
자신감이 없어 용기가 필요할때, 큰일을 앞두고 있을때 이곡을 듣곤했다.
데이트 하기 전에도 듣곤했다!?!?!
그저그런 모던락밴드일수도 있었던 콜드플레이가 거장이 된 계기. 비바라비다. 가사도 아주 멋지다

Beatles - let it be
중2때 영어시간에 배웠던 곡
기타치면서 이곡을 자주 부르곤 했는데ㅎㅎ 난 내한갔지롱 ㅎㅎ


Eye of the tiger
록키! 이거 많은 사람들이 운동할때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100퍼센트 인정


브루노 마스 - Uptown funk
이곡은 뮤직비디오를 봐야함
브루노마스 춤도 너무 멋집니다 ㅋㅋ
이당시 진짜 인기 많았던곡 나도 너무 좋아했던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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