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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캠 30주년이 드디어 내일 모레!! 롤링스톤즈! 이런 분위기 매우 좋아한다. 역시 믹재거 목소리 멋지구요 밸벳언더그라운드 같은 아방가르드 함도 느껴진다. 물론 이렇게 예기하면 여러모로 성공한 밴드인 롤링스톤즈에게 실례겠지 ? 프랭크 시나트라. 이노래를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너무 마음에 든다. 블루스 풍의 곡이고 가사는 잘 모르지만 좋을듯. 대츠라이프. 데이빗 보위 트리뷰트에서. 들을땐 그냥 그렇게 들었는데, 선곡표를 올리다 보니 깜짝놀람. 케렌앤 이면 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 I’m not going anywhere 를 부른 그 케렌앤인데 ?? 찾아보니 맞다. 반갑네요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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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17. 2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