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노래가 빌보드 일위 계속 할때는 참 이노래가 뭐가 그리 좋길래 ?? 하고 몇번 듣다보니 너무 좋아진 곡 ㅋㅋ 술먹고 집에 갈때 자주 듣는곡. 지난주 일요일 부천에서 진짜 징하게 먹고 집에 가는길인데 술취해서 길도 못찾고 지하철애서 한참을 해매다 결국 몇시간만애 겨우겨우 도착 ㅠ 다음날 학원도 못감 ㅠ 아침에 일어나 사진첩을 보니 이 사진이 있는게 아닌가! 그와중에 이 음악 블로그에 올려놓을려고 캡쳐했나보다. 과거의 나에게 환멸과 경의를 동시에 느끼게 되었다! 이노래는 가사보고 따라부르면 좀 재밌고 좀 멋있다 난 오티오티 ~~ 이부분도 좋고 시작 부분도 좋고 헤네시인마헫 부분도 좋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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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7.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