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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근처 중국요리집은 많이 소개 했는데, 막상 사람들이 많이 먹는 메뉴 양꼬치와 마라탕은 한번도 포스팅한적이 없었다 ㅠㅠ 자 정통 중국 양꼬치로 간다가장 유명한집 쇼촬땐, 샤오추알띠앤 정도로 발음 하면 되겟으나 쇼촬땐 이 더 한글의 묘미를 살린것 같다! 들리는대로 적을 수 있다는게 한글의 장점 양꼬치는 중국스타일 작은 양꼬치이다. 하나 오백원. 닭발 가능하신분들은 반드시 시키시라! 중국애가서 꼬치 포차에 가게 되면 부추구이는 꼭 시키게 된다 너무 맛있다 숯과 기본찬들. 저 양배추 김치와 양꼬치 잘 어울린다 요렇게 나온다. 꼬치10, 닭발5, 심줄2 심줄은 살짝익히면 쫄깃, 빠싹익히면 바삭 닭발은 한국닭발과는 달리 매우 통통 하다. 이 닭발 양념이 참 맛있는데, 가끔 닭발만 한 20개 시키는 테이블 들..
중국요리
2020. 1. 18. 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