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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ane - This is the last time
오징어눈알
2022. 1. 15. 23:07

올드팝, 올드락 매니아였던 약스무살의 나는 최신곡 따위는 듣지 않았다
예외가 있엇다면 에이미와인하우스, 제이슨므라즈, 킨
특히 이음반 Hopes and fears는 정말 누구나 좋아하는 초 명반이었다
내가 라디오에서 처음 들엇을땐 ‘퀸’ 으로 잘못듣기도 했고
(퀸 노래중에 Somewhere Only We Know 라는곡이 있어 ?? 하면서)
한국에선 Everybody changing이 제일 인기가 많앗고
나는 이곡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음반 좋아하던 사람들과 이 곡에대해 예기나누는게 예전엔 어렵지 않앗는데 이미 너무 예전 곡이 되어버렸다